우리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그 정답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찬송을 부르는 것이 바로 우리의 생의 목적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의 “할렐루야”는 할렐루(찬양하라)와 야(하나님의 이름)의 복합어 입니다. 
할렐루의 어근인 할랄(자랑하다)은 “떠벌리다, 주책없이 굴다”라는 뜻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할렐루야는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가 강하게 느껴질 때 저절로 튀어 나오는 환호성이며, 
그분의 성품과 능력 앞에서 솟구치는 놀라움과 기쁨과 감격의 외침입니다.
 
물론 찬양팀과 함께 부르는 찬양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찬양의 여러 형태 중 하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게 됩니다. 
말씀을 묵상하다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말없이 그분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시를 지어 찬양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악기를 사용하여 우리의 입술로 음악적인 찬양을 드리는 것은 
많은 찬양의 형식 중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강력한 찬양입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찬양하는 사람들이 비파와 수금으로, 
또 춤을 추며 외치며 찬양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마다 감격에 겨워 열정적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속 음악은 10대와 20대의 어린 가수들이 부르는 것을 사람들은 더 좋아 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함에는 남녀노소의 구분이 있을리 없습니다. 
오히려 나이 많은 분들의 신앙의 연륜이 빚어내는 깊은 영감의 찬양이 더 심금을 울립니다. 
96세가 되어서도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에서 독창자로 찬송했던 George Beverly Shea는 
오는 금요일(2월 1일)이면 104세가 되지만 
작년에도 어떤 행사에서 휠체어 앉아 “How Great Thou Art(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부르는데, 
얼마나 은혜스런지요. 
우리 교회 찬양단에서 연세 많으신 분들이 젊은이들과 함께 찬양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