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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빛같이 어김없으신 하나님께서

갈한 땅을 적시도록 늦은 봄비를 허락하심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지난 주일에는 우리 어린이들이 부활절 절기를 기념하는Egg Hunting 하였습니다.

푸른 잔디 위를 하나, 둘씩 짝지워 뛰어다니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사탕을 먹고 먹지 않고가 아니라 그런 부활주일의 영적인 낭만을 소유하는

우리 어린이들은 복덩어리들’(표현이 그렇기는 하지만) 입니다. 

그리고 Egg Coloring 하여 어르신들께  사랑의 손길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내일 토요일에는 교회 청소를 하는데 육아실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려고 합니다.

지난 번에 말씀드린대로 유아들의 수유와 또한 쉼을 취할 있도록

공간을 구별하는 재정비 작업입니다.  

형편이 허락되시는 분들께서 함께 정리정돈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상 필요하지 않는

성능 좋은 장간감이나 보조기 등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헌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5 4, 주일에는 어린이날 기념하기 위해

한어예배 , 그동안 우리 어린이들이 열심이 준비한 것을

하나님과 부모님들께 선물하는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날은 명도 빠지지 않도록 협력해 주시고

의상이나 머리를 예쁘게 가다듬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 여름 성경학교는 7 23()에서 7 26()까지 입니다.

가족 여행계획이나 외의 스케줄에 차질이 없도록

날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들께 부탁드린 기도의 날을 기억하시고

주일학교의 발전과 어린이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동역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각자가 태어난 순서는 있어도

땅에서 누가 먼저 가게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을

이번 세월호 참사를 통해 다시 깨닫습니다.

 

 

국민과 세계가 울며 분노가 치미는안타까운 마음으로

발을 동동 구르기만 하게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이웃과 어린이들에게

진실과 사랑으로 대하고 품는 것이 안타까움에 대한

보상이되리라  생각합니다.

언제 떠나더라도 천국을 확신하는 신앙만이

우리 이웃과 어린이들에게 물려줄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며 유산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기도의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리며 기대합니다!

 

전도사 드림